설악 가리봉을 가다
ㅇ 산행일 : 2009. 5. 30(토)
ㅇ 산행지 : 설악권 가리봉
ㅇ 산행을 함께한 사람 : 배정헌 이사님,남권우,김철환,나 정농헌,내친구 변성환(무극중 27회 동창)
ㅇ 산행코스 : 한계령 휴게소 맞은편산 직선으로 올라서 시작
☞ 한계령 휴계소 → 암봉구간 → 가리봉 정상 (1,519) → 주걱봉 → 옥녀탕 방향 계곡(옥녀2교)
ㅇ 산행시간 : 출발 08:40분, 도착 17:50분 (9시간 조금 넘게-휴식시간 포함)
한계령 휴게소에서 오색방향 (만물상쪽) ↑
벼르고 온 길일데 포기할수 없는일, 눈 꼭 감고 출발을 합니다.(한계령 휴게소 맞은편 주능선에 올라)
등반입구는 폐쇄되어 찾을수가 없읍니다.
설악산 서북릉선을 배경으로
넘어진 아름드리 나무 위에서
펑 뚫린 고목나무 사이로 한장 찰칵 (변성환)
남권우
김철환
배정헌 이사님
나 정농헌
고사목 사이 뒷편에 안산도 보이고
대승령과 아래 대승 폭포도 보이고
설악 서북릉 자락 전경
좌측 봉우리는 귀떼기청, 멀리 뒷편에 소청,중청,대청봉이 보인다.
운무 앞쪽 작은산 좌측 도로 윗부문이 한계령 휴게소(우리가 온 길이다)
한계령 휴계소를 조금 크게 잡아서
이곳이 가리봉 정상
나만 빠져서 바꿔치기 해서 한번더
가리봉 정상에서 한계령 휴게소(오색방향을) 한번더 찰칵
가리봉에서 바라본 주걱봉(앞),뒤에 뽀족한 봉우리가 삼형제 봉우리,우측아래 한계리가 보인다.
소가리 봉
반대편 서북릉
무너져 내린 가리봉 자락
연리지 나무(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것)
산행중 연리지 나무를 보면 안전산행이 될 수 있다는 기분으로
가리봉 자락 산세
가까이에서 본 주걱봉
오늘이 제일 힘든 산행을 한다는 남권우
위험한 로프구간 (주걱봉 가는 곳에)
내려가는 길 (입산통제, 비피해로 인하여 등반로는 없어져 위험한 계곡을 택해서)
수마에 통나무가 뿌리채 뽑히고, 내려가는 길은 더욱 심해지고,
내려오는길이 1시간 50분이라 사전에 알고 갖는데, 실제 내려와 보니 3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통제구간 잘 알고 가야겠다는 교훈 얻었습니다. 조금 힘든 산행이었다는 공통된 의견으로
일행 모두 무사히 산행을 마칠수 있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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