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합천군 쌍책면 황강옥전로 1510-60 (성산리)에 옥전서원이 있고 옥전서원 뒷편쪽 성산리 산9번지에 시조묘소와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다라리 2,3세 선대조의 묘소에서 시제를 지내다. 이날 버스로 함께 이동한 내급사공파 종인은 18명이 참석하다.
2022. 10. 25 (화) 음력 10. 1

이동하는 시간에 정홍구 회장님과 청주지역 정세헌 회장님의 인사



합천 옥전서원 (陜川 玉田書院)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서원은 지방의 사설 교육 기관으로서, 학문을 연구하고 선현(先賢)들의 제사를 지내는 공간으로 기능하였다. 합천 옥전서원은 초계 정씨의 시조인 정배걸의 영정을 모셔 둔 문중서원이다. 정배걸은 고려 현종 8년1017에 문과에 장원 급제하였고 중추원 부사로서 지공거가 되었으며, 예부상서와 중추사를 두루 지냈다. 사설 교육 기관인 사숙을 열어 학문을 가르치기도 하였다. 특히 정배걸이 세운 사숙을 홍문공도(弘文公徒)라고 불렀는데, 이 사숙은 고려 시대 사학십이도*의 하나로 꼽힌다. 죽은 후에는 그 공을 인정받아 문하시중의 벼슬이 내려졌다.
옥전서원은 황강 왼편의 작은 구릉에 남동쪽을 바라보며 자리 잡고 있다. 뒤쪽에는 제사를 지내는 제향 사당 공간을 두고 앞쪽에는 학문을 연구하는 강학 공간을 둔 전학후묘형(前學後廟形)이다. 제향 공간은 사당인 광덕사와 내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원 건물은 초계 지역의 유림이 의견을 내어 조선 정조 23년(1799)에 처음 세워졌다. 이후 조선 철종 12년(1861)과 1981년에 고쳐 지어 지금에 이른다.
*사학십이도(私學十二徒) : 고려 시대 개경에 있었던 12개의 사립 교육 기관



외삼문을 통하여 옥전서원이 있고 내삼문을 통하여 광덕사가 있고 시조 배걸(培傑)홍문공, 2세 문(文)정간공 선대조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시조묘소 위쪽은 쌍분묘이고 아래쪽 작은할머니 묘











제단







시제에 참석한 내급사공파 종인들

2세 3세 묘소 쌍책면 다라리 산44번지로 이동해서
2세 정간공의 비문 (앞면)
高麗檢校司空禮部尙書政堂文學兼
고려검교사공예부상서정당문학겸
太子賓客 贈特進左僕射參知政事
태자빈객 증특진좌복사참지정사
諡貞簡草溪鄭公諱文之墓道表
시정간초계정공휘문지묘도표
夫人金氏同原
부인김씨동원






3세 복공 복경 복유 3위를 합동제례하다.
3세 3위의 비문 (앞면)
草溪鄭公(諱福公 諱福卿 諱福儒)永墓壇碑
초계정공 휘복공 휘복경 휘복유 영모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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