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장모님과 우리엄마의 여행사진이 아내의 화장대 거울에 테이프로 붙여놓여 있어 휴대폰에 담았습니다.
두분 모두 저세상에 게시지만 30여년전 두분 사돈간에 솜씨 좋은 우리엄마가 한복을 직접만들어 함께 입으시고 제주여행을 하신 빛바랜 사진이 있어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에 나의 SNS계정에 올려 놓았습니다.
살아 계시면 장모님은 101세 우리엄마는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100수를 채우시지 못하시고 지난해 돌아가셨으며 99세 되시다. 두분 모두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음)9.17일 돌아가시고 첫 기제사가 되는날 빛바랜 사진한장이 불효자의 사모곡이되다.
2020. 11. 2(월) 음력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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