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 금왕읍의 오월 영농현장
아카시아 꽃 향기가 코끝을 자극하고 오월의 농촌현장은
모내기철과 맞물려 바쁘게 돌아가고 있고 아마 이번주가
지나고 나면 얼추 모내기는 끝이날것 같다.
우리지역의 특산물인 음성인삼 싹대가 힘있게 얼굴을 내밀고
오월안에는 금왕 소문난 꿀수박도 출하를 앞두고 있다.
지금 우리지역도 가뭄이 지속되다 보니 밭 작물이며 각종 농작물
생육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다음주인 오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27일은 우리 딸 지은이의
결혼식이 있는날 우리집 아파트 울타리에는 장미꽃이 활짝피어
미리 축하해 주고있다. 결혼식 장소인 복대동 성당에도 장미꽃이
장관이라고 하니 장미꽃이 싱싱하게 오래 오래 버텨 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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