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산행흔적

★ 설악산(서북능선)을 찾아 ★

핸섬맨 (정농헌) 2009. 7. 4. 21:50

★ 설악산 (서북능선)을 찾아 ★

ㅇ 산행일 : 2009년 7월 4일(토)  새벽 1시 한계령으로 출발

ㅇ 함께한사람 : 김철환 과장, 변성환(나의 무극중 27회동창), 나  정농헌

ㅇ 산행코스 : 한계령 휴게소 → 귀때기청(1,577미터) → 대승령 → 대승폭포 → 장수대

ㅇ 산행시간 및 거리 :

     - 출발 새벽 4시10분, 장수대 도착 오후 2시30분 경 (총 11.7키로, 10시간 조금넘게)

        ※ 식사, 잠깐 눈부치는 시간,충분한 휴식  포함 ※

 산행코스 표시

 

 4시가 넘어서니 조금씩 밝아 옵니다.

 

 한계령 등반 입구에 있는 위령비

 

 대청으로 가는 능선인가 보다

 

 렌턴없이 걸을때 쯤에서, 뒤는 우리가  오늘 등반할 코스

 

 한계령쪽에서 오르는던중 한계령 방향의  운무, 좌측 후미 솟은산이 점봉산인가 보다

 

해는 이미 솟아 구름속에 가려 보이지 않고,  운무만이 풍광을 이룹니다.

 

 기묘한 바위가 우리가 오르는것을 지켜보는 형상으로 우뚝솟아 있네요.  가야할 귀때기청봉 방향(뒷쪽)

 

 오르면서 다른 방향과 때때로 변하는 운무가  멋있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는 바위

 

 좌측은 우리가 등반할 곳, 우측방향은 대청봉으로 향하는 길,

 

 이 바위의 이름은 ?

 

 귀때기청을 오르다가 본 공룡능선 자락(맨 후미) 우측 바로앞이 용아장성이다.

 

 다시봐도 아름답다.(중간후미 점봉산,우측후미 가리봉)

 

 운무를 배경으로

 

 

 

설악의 장엄한 풍경,대청봉은 하루종일 보여주실 않읍니다 (운무가 수시로 겉혔다, 덮혔다 반복을 합니다)

 

 

 귀때기청으로 가는길, 몇개 능선을 넘어서야 합니다.

 

 

 

 

 

 

 천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서있는 고사목들

 

 

 

귀때기청봉은 설악산 중청봉에서 시작되어 서쪽 끝의 안산으로 이어지는 서북주릉상에 위치한 봉우리이다.

자기가 제일 높다고 으시대다가 대청봉 중청봉 소청봉 삼형제에게 귀싸데기를 맞아 귀때기봉이라 이름붙여졌다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기도 하다.

 

 

 

 

 

 

 귀때기청봉 정상에서, 잠시 표지판 안내를 대신하는 김철환

 

 

 

 

 

 

 만병초 군락지도 있네요. ↑ ↓

 

 

 

 

 이 구간은 유난히 계단도 많은것 같습니다.

 

 

 

 

 

 

 아름드리 주목도 많네요.

 

 

 참 당귀, 쌈장을 하면 향이 좋다구 하죠.

 

자작 상황버섯도 보입니다. 조금 어리기도 하고 도구가 없어 그냥 눈 요기만 합니다. 

 

 여기에 있는 <상황버섯>은 누가 주인이 델런지 ? (채취하면  500g 정도 될것 같습니다)

 

 대승령에서 바라다 본 <안산>

 

 대승폭포에서

 

 

 

 

 

 

 

 대승폭포에서 바라다 본 가리봉,주걱봉,삼형제 봉, 지난번 산행때 조금 고생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 서북능선은 너덜지대가 많고, 가파른 계단도 많이 설치되여 있어 

     특히 안전산행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 산행을 하여야 하는 구간이라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