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산행흔적

◐ 설악산 (서북능선) 산행 ◑

핸섬맨 (정농헌) 2012. 7. 8. 13:57

◐ 설악산 (서북능선) 산행 ◑    ※ 정농헌 의 산행

 

  ㅇ 언제 : 2012.  7.  7 (토) 

       ※  서북능선은 2년전인 2009. 7. 4 에 이어 두번째 산행 

 

  ㅇ 누구와 : 이상일 형,변성환 친구와 함께

 

  ㅇ 오늘 산행코스 : 한계령휴게소 출발 → 한계령능선 3거리  → 귀때기청봉

                                         → 대승령 → 대승폭포 → 국립공원 장수대분소

 

  ㅇ 산행후기 : 산행을 위해 잠도 설처가며 새벽 3시30분에 집을 나와  산행목적지인

      한계령휴게소에 도착하니 일기예보에는 없던 가랑비가  내리고 있었다.

      산행출발시간은 6시50분경 후덥지근한 날씨에 흐르는 땀과 비에 범벅이 되어

      산행을 시작하다. 2년전 같은 코스의 산행 기억에 오늘도 너덜 지대의 위험한

      구간이 어김없이 우릴 긴장 시키고 있다. 또 산행이 힘들어도 주변 자연 풍광이

      좋으면 산행이 지루하지 않겠지만  오늘 산행은 안개로 인하여 서북능선 산행

      구간내내 전혀 보여주질 않아 지루하고 아쉬움이 컸던 산행이다.

      이 구간은 너덜 지대도 많아 위험도 하고 계단도 많은 지역으로 다리의 피로가 

      많이 쌓이는 구간으로 결코 만만하지 않는 산행코스라 말하고싶다. 

      산행거리 12.6키로, 약10시간 가까이 산행을 하다.

 

    (설악산 서북능선 산행지도)

 

 

 

 

     한계령휴게소 뒷편으로 올라  ▲     ▽

 

 

 

 

     한계령 서북능선 삼거리  ▲       ▽ 

 

 

 

 

          귀때기청봉으로 가는 너덜지대,  비가 내려 미끄러워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    ▽

 

 

 

         안전시설은 없고 유도봉만이 산행길을 안내하고 있다.  ▲     ▽ 

 

 

 

 

 

             비와 땀으로 범벅이 되어도 산행은 즐겁다.  ▲    ▽

 

 

 

 

 

 

 

         귀때기청봉에 도착하여  ▲    ▽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은 안개로 볼수없고 안내판으로 대신 위안을 삼다.   ▲    ▽

 

 

 

 

 

 

 

 

 

 

 

 

 

 

 

 

 

 

 

 

 

 

 

            고산지대에만 있다고 하는 귀한 만병초  ▲

 

 

 

 

 

 

 

 

 

 

       주목나무가 살아서 천년이라더니 이를 두고 하는 말인것 같다.  ▲    ▽

 

 

 

 

 

           이나무는 ? 굴참나무가 아닌가 싶다. ▲    ▽

 

 

 

 

     대승령에 도착하여  (백담사 가는길은 출입 금지지역)  ▲    ▽

 

 

 

            대승령에서 바라다 본 안산  ▲  안개로 자욱하더니 이제서야 맑게 걷치다.   

 

 

 

 

 

 

     대승폭포에 도착하여  ▲    ▽

 

높이 88m. 금강산의 구룡폭포, 개성의 박연폭포와 함께 우리나라 3대폭포로 손꼽힌다.

내설악에서는 폭포의 왕자라 불리울 만큼 물줄기가 장엄하다. 본래는 한계폭포라 했으나, 부모를 일찍 여읜 대승이라는 총각이 어느날 폭포 절벽에 동아줄을 매달고 석이버섯을 따고 있었는데, 죽은 어머니가 그의 이름을 다급하게 부르는 소리가 들려 올라가보니, 지네가 동아줄을 쏠고 있었다는 전설에 의해 이 폭포를 대승폭포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인제-양양을 잇는 국도에서 한계령을 지나면 장수대휴게소가 있고, 그곳에서 북쪽으로 분기한 소로 1㎞ 지점에 자리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폭포를 포함한 주변 일대는 신라시대 때 경순왕의 피난지였고 폭포 맞은편에는 조선시대 때 풍류가이면서 명필가였던 양사언(楊士彦)의 글씨라 하는 '구천은하'(九天銀河)가 새겨진 반석이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에 속하여 연중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가리봉과 주걱봉  2009년 5월 30일에 등반한 곳  ▲ 

     하늘이 맑게 걷치니 지나온 길의 경관을 볼수 없었던것이 아쉽다. ▲    ▽

 

 

 

 

 

 

 

 

 

     우리가 산행을 시작한 한계령휴게소를 배경으로  ▲    ▽

 

 

 

 

 

     오늘의 산행 종착지 장수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