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산행흔적

☆ 지리산 종주<두번째> 2007년도☆

핸섬맨 (정농헌) 2008. 7. 11. 12:26
 
☆ 지리산 종주<두번째>. ☆ 

*************종주2007년/8월24일 부터~8월25일 까지 ***************** ㅇ 등반코스:성삼재 ⇒노고단⇒연하천대피소⇒벽소령대피소 ⇒세석대피소 1박)⇒장터목대피소⇒천왕봉⇒중산리로 하산 지난해이어(나와 변성환이는)두번째 갖는 지리산 종주, 8월23일 오후9:30분 에 조치원으로 이동하여 새벽0:17 분 기차로 구례역에 새벽 3시10 분경에쯤 도착 성삼재로 이동 먼동이 트기전 4시부터 등반을 시작하다.등반 초기부터 흘러내리는 땀으로 주체 할수 없었으나 해 뜨기전 산행 하기엔 괜찮은 날씨 한 두 시간을 걸어 해가 떠오르고 이때만 해도 상쾌한 출발이 아닌가 싶다. 그러고 맨 후미에서 서너 시간을 걸었을 무렵 돌 부리에 부딧 쳐 넘어지려 는 순간 억지로 버티다 보니 허벅지에 생각지도 않는 근육통(쥐)이 생기고 쉽게 가라 않지 않고 반복되다 보니 힘든 산행이 되려나 하는 불길한 생각 뿐이다. 선발 주자들을 먼저 보내고 연하천에서 선두와 합류 점심을 먹고 나니 근육통에 지쳐서 피로감이 가중되고 도중 포기하고픈 생각뿐이다. 선두주자를 다시 먼저 출발시키고 한참을 쉬어 출발하여도 근육통이 가시질 않는다. 날씨는 화창하다 못해 무더웠고 산행 중간 중간에 식수를 보충해도 늘 모자란다. 지난해와 같이 세석대피소에 예약을 해두 워 부지런히 걸어야 해지기전 들어가야 할텐데 하는 생각으로 나름대로 힘을내어 도착한 시간은 선두와1시간20분 뒤인 오후 8시에 도착되다.이게 아마도 탈진상태인가 보다 1차 종주시 비교해서 2시간30분 정도가 더 소요된것 같다. 도착의 안도감에 소주한잔 곁들이니 술이 이리 달콤할수가 있는가. 술에 의한 것인지 피로에 의한 것인지 곤하게 잠을 잤나 보다. 2일차 산행일 예기치 못할 상황 등을 고려하여 2명은 세석대피소에서 하산시키고, 6명이 천왕봉을 향하여 출발을 하였고, 어제 고통의 근육통은 느끼지 못하고 천왕봉에 무리없이 올라 일행 이 가져온 정상주도 한잔 하는 여유를 보이며 하산하다. 2일차 소요 시간은 6시간 20분정도 도중 김철환 직원이 천왕봉을 오르지 않고 장터목에서 하산 하는 약속을 정하였으나, 종주를 포기하지 않고 무사히 산행을 마치는 후미 김철환의 산행은 오후 6시에 도착을 하였으니 이튼날도 이는12시간 이었다. 구간 종주도 종주라는 위안을 삼고 중도에 하산한 2명의 동료직원들의 말등을 종합 할때 여유있는 종주계획은 2박3일이 무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 같이한 사람들 ㅇ 금왕농협 직원 : 김철환,김석,권기훈,조진희,감사 변성환,정농헌(나) 6명과 ㅇ 대소농협 : 전무 김용래, 전무님의 친구 음성축협 : 이사 라호관 ..................................................................................................